여성
6969번말했지만 한국여자한테 '시스젠더권력을 휘두른다'같은소리나 하고자빠진 인간들은 머리에 뭐가든건지 탈코르셋운동의 의의도 이해못한것임 한국에서 여성으로태어나 여성의삶을 체화한사람은 여성이 시스젠더권력이란걸 가져본일이 없음
탈코일기 라는 만화 보셨나요? 거기서 탈코르셋의 의미와 여성성 탈피로 인한 남성성 파괴와 탈가부장제에 대해 나오더라고요 — 죄송한데 탈코한다고 해서 가부장제가 무너지진 않아요 말그대로 제도에요
1. 남성들이 어떻게 생긴 여자라도 성적 대상화를 한다는 것은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 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여성들에게 요구되는 화장과 달라붙는 옷, 짧은 치마 등은 성적 대상화를 위해 "설계된" 옷이
6. 쎈 화장과 탈코르셋을 구분 못하시겠습니까 진짜로!
그리고 성적 대상화 면에서는 1번의 도돌이표고요.
남성성 여성성 이야기하지 마세요. 이것들은 허구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성"을 추구하는 것
탈코르셋으로 6여성스러운9 머리스타일이나 차림새 타파해야하는 좋은 이유이자 피지컬/무력 때문에 여자 노린다는 게 그저 여혐범죄 정당화 핑계인 이유. 정말 피지컬이 이유변 장애남이랑 평균의 멸치한남들도 여자들만큼 6
탈코르셋은 사회가 강요하는 여성성 탈피임... 코르셋은 단순히 화장 머리기르기 치마입기로 끝나지 않고 어린 이미지, 얇은 목소리, 조신한 걸음걸이 등등 존나 많이 있음... (보통 성 고정관념이라며 표현되는 것들..
의제보다 노선을 중요시하는 건 쓰까겠지ㅋㅋㅋ 탈코르셋 비혼 비출산 시위참여 여성정치인 뽑기운동 해시총공 청원 민원 노선 가르느라 너무 당연한 것들도 먹금하고 있잖음 트위터의 자칭 퀴어페미 쓰까들은 페미가 아니라 안티페미라고 볼 수 있음 백래시의 끝판왕

탈코르셋 담론이 등장한 것 자체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탈코르셋을 정치적 실천으로 행하기 전에 무엇이 '코르셋'인지 개념과 논리를 더 정교하게 다듬을 필요는 있지 않나 싶네요.. 한국의 '여성성'은 어느
1. 탈코르셋은 코르셋이 될 수 없습니다. 당장 길거리를 거닐면 성형외과 광고, 아동복만큼 작은 여성복, 화장품 가게가 여성의 치장을 유도하지않습니까? 당장 핸드폰 화면을 끄면 그 누가 탈코르셋에 관한 얘기를 활
수식어를 붙이고 그의 팬들은 “다죽여” 라던가 “걸크러쉬”라고 하지않습니까? 그리고 탈코르셋의 범위에는 사회적 여성성에대한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걸음걸이, 언어 습관, 효도 등을 포함합니다. 대체 어디
탈코르셋은 개인적 운동이 아닌 사회적 운동입니다. 여러분이 여성인 이상 이 코르셋 밖에서 자유로울 순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예쁜게 좋아서 누군가는 죽어갑니다. 개인적 희생 없이는 이 나라는 바뀌지 않습니다.
남성용 기성복의 절대다수가 기본템 취급 받는거 보면
패션은 철저히 여성을 타깃으로 착즙해서 성장한 사업이다. 뷰티도 매한가지. 패션과 뷰티업계가 탈코르셋가지고 부랄발작하는거 보면 답나오지. 여자만큼 남자가 업계에 돈 벌어다
이거 보니까 이런 질문들에 백가희 작가님이 답하신 글이 생각난다. 우리가 ‘숏컷’을 포함한 탈코르셋을 주장하는 것은 단순 편리함때문이 아니라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여성성’을 탈피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고.이러한 사회 운동에
구시대적인 용의복장 규제와 여성청소년의 탈코르셋이 이상하게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본의는 아니겠지만 펌과 화장이 여성의 기본값이 되길 원하지 않는 여성청소년들에게는 그런 구시대적인 규제가
여성들은 꾸밀 자유는 있지만 꾸미지 않을 자유는 없었습니다. 여성 해방의 목적으로 일어난 탈코르셋이 강요라고 느껴지신다면 이미 꾸밈에 이유를 붙이길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사회가 만든 여성상에서 결코 자유
탈코르셋
탈코르셋 운동은 여성을 해방시키지만,
동물 학대 방지도 하고, 플라스틱도 줄일 수 있어서 환경도 구한다.
먹는 비건이 무리라면 쓰는 물건 비건이라도
합시다.
프란 채널에서 좋은 영상 나옴...
탈코르셋 의제 나온 이유가 1. 가부장제 사회는 이미 여성에게 임금을 덜 주고 2. 한편으론 과도한 꾸밈노동비용을 요구하며 3. 계속 스스로의 자존감을 낮추고 자기성애화하여 남성에게 의존하는 구조의 악순환 때문인
탈코르셋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다.
1) 코르셋은 여성대상폭력. 여성 스스로 육체적,정신적 자해를 그만두는 것
2) 여성성 규범의 해체
3) 연애/결혼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이 되지 않는 것(레즈도 예외X)
1
즉 사회에서 스스로를 상품화하라 요구하는 대상은 젊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 청소년 혹은 청년의 탈코르셋은 스스로를 상품화하지 않음으로써 자연히 연애/결혼시장에 대한 보이콧과도 연결된다. 그러나 이미 6망혼적
탈코르셋 인증 글에 편하다는 인증글이 많은데, 탈코가 편하다는 의미가 주로 인식되어서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여성성 탈피를 위해 몇달마다 미용실을 가야하는건 불편한 일입니다. 하지만 목적과 신념으로 행동
예전부터 탈코하고 살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진위도 사실 좀 의심스럽지. 탈코르셋의 핵심은 츄리닝을 입고 다니는 것이 아닌데. 여성에게만 부과되는(성적 대상화를 하는) 꾸밈을 거부하고 더 이상 대상화되지 않겠다, 더 나

이고 사회에서 강요하는 자연스러운 미인상에대한 반발밖에 되지 않는데 이걸 다 타파하려면 사회 전반의 탈코르셋운동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그거 권유하고 있는 단계인데 지금 그 가난한 여성도 꾸밈노동을 해야 회사에
사회가 여성에게 각인해놓은 열등감부터 제거해야 한다. 탈코르셋을 방해하는 여러 장벽 중에서 내적 장벽은 열등감이다. 물론 외적 장벽도 없애야 한다.
여성을 탓하려는게 아니다. 여성이 움직여야 변화가 가능하다.
일베에서 인스타분들의 탈코르셋 사진을 그대로 퍼가 조롱하는 중. 이 반응을 보고도 탈코르셋이 미워죽겠다면 일베한남만큼 만들어진 여성성을 사랑하는거 아닌가.
탈코 플로우 돌때마다 이야기하는데 방구석 트잉이라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아서 또 이야기할 것임. 이른바 '탈코르셋' 이란 인류 역사의 상당기간을 차지하는 남성-지배 시스템 하에서 식민지가 되어 온 여성의 신체에 대한 여성 스
이런 모습이였던 알리샤 키스가 스스로의 머리카락으로 다니고 공연하는 것은 노메이크업 이상으로 흑인 여성으로써의 고무적인 하나의 탈코르셋인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심지어 60대 여성 환자에게까지 꾸밈을 강요할 때 불려나오는 ‘잘 꾸미는 어린 여자’들은 동시에 탈코르셋 운동의 주축이다. 10대-20대인 당사자에게만 꾸밈노동 탈피가 의미를 가진다면 굳이 화장품을 부수고 머리를 자른
자기는 외모에 별로 신경 안써서 탈코르셋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그닥 이해가 안감. 여성의 외모/겉모습이 평생 특정기준으로 평가받는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인데 왜 '탈코르셋' 이라는 말에 버튼이 눌리는
"여자가 뭔 드랙이야 꾸밈노동이지 드랙관두고 탈코르셋이나 해"하는거에 개빡쳐하는 여성 드랙아티스트들 818151840411명인건 아는지... 여혐 지들이 제일 열심히해 자신의 아트폼으로 먹고살려고 공연권 투쟁하고
나는 지금 탈코르셋 운동을 하고 있다고 동네방네 말하고 다녀야겠음. 이건 페미니즘 운동임. 사회 구조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일부러 여성성을 위반하겠다는 저항정신인데 자꾸 안 꾸미는 게 뭐 난 원래 안 꾸몄어~ 긴머리도 편한데
탈코르셋은 ‘여성스럽다고 여겨지는’ 꽃무늬 핑크 들어간 옷과 치마, 그걸 입은 여자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탈코르셋은 일견 ‘명예남성’이 남성을 모방하는 것처럼 인식되지만 ‘여성복이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기 위해 남성의
탈코르셋은 여성으로서 지는 책임이기도 하고 동시에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지는 책임이기도 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탈코르셋이 유의미한 사회 운동이 되려면 변화를 요구할 대상이 누구인지가 분명해야하지 않을까. 꾸밈 파업이라는 모호한 방향설정만으로는 꾸미는 여성에 대한 혐오와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화장은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본인도 그렇고 주변인들도 외모를 꾸미는 데에 관심이 없다. 그러니 모든 여성들이 꾸민다고 생각하며 탈코르셋을 강요하는 건, 외모강박이 있는 여성 외의 꾸미지 않는 여성들을 배제시켜 여성성을 더욱 납작하게 만들어 버린
나는 탈코르셋으로 여성혐오와 억압에서 벗어난 다양한 형태를 보고싶다.
체형과 스타일은 다양한데 굳이 '멋진 사람'만 자주 보이는 것도 불편하다.
사회가 규정하는 여성에서 벗어났는데 백스텝으로 잘생김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렏팸이 잘한일도 많지만.....지금 하는 일보면 도대체...혐오 적폐 청산하려고 다른 혐오 덮어씌우기...느낌을 지울 수 가 없음...기혼여성 돌려 까고, 무조건적으로 탈코르셋 강요하고...페미니즘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나는 종종 의구심이 들곤 한다 탈코르셋의 상징으로 말해지는 숏컷과 슬랙스 남성용 신발 등에서 여성성이라고 불리는 불리는 것들의 허구성을 증명하겠다는 선언을 하는 사람들이 왜 트랜스젠더 혐오는 하는가 -_-
탈코르셋 기준에 맞는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꾸준히 여성 단체 등을 후원하고 여권운동을 위한 행사에 참여해온 사람들도 있을 텐데 탈코르셋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당하는 것이 기이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
탈코르셋을 권장하는 페미니스트는 꾸민 여성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용 복식과 화장품이 가부장제 남성 사회의 시선에서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싫어하는 것이다. ‘주체적으로 선택한 내 꾸밈을 욕
탈코르셋_운동 으로 머리를 깎고 깨달은 건,
사회가 말하는 여성성과 예쁨에서 벗어나는 게
사실은 생각만큼 무섭지 않은 일이며
오히려 기분이 좋고 행복한 일이었다는 겁니다.
탈코르셋 운동을 지지하고 탈코르셋을 할 수 있는 분위
그러니 정말이지 모든 여성들이 머리 탈코르셋만큼은 하길 바란다. 삶이란 게 별 거 없이, 그저 작은 순간순간들이 모이고 쌓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에는 모두가 동의하잖나. 여성은 지금보다 더 많은, 그리고 더 효율적인
무력감보_메뉴얼
강요된 코르셋과 여성성으로 인해서, 혹은 탈코르셋을 이해하지 못하고 후려치는 사람들 때문에 무력감보가 되었을 때 추천합니다.
여성적 얼굴 남성적 얼굴 이런건 없음.
안꾸며도 예쁘려고 탈코르셋 하는 거 아님.
외모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자.
탈코르셋을 포함한 여성인권 운동은 나 혼자 편하라고 하는 게 아니며
탈코르셋 권유는 너를 공격하는 흉기가 아니다.
하지만 네 남자친구는 언제든 너를 공격할 존재다.
우리는 장점으로 편함이 아니라 그건 네 약점이라는 것을 알
계속 생각해보고잇는데 원래 안 꾸미던 여성들이엇어서 탈코르셋에 심드렁햇던거임 (이 말도 탈코운동 조롱하는거 같음.. 탈코하는사람들이 전부 꾸미는거 좋아하던사람 이었던것마냥..
주체적 꾸밈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학창시절 학교가 통제한 어떤 여성성이 강요라고 생각하고, 탈코르셋 운동도 그런 맥락이라 생각하는데,
학교가 강요한 치마입고 단발 어쩌구는 전통적 여성상의 강요이고, 주체적 꾸밈러
상황은 대충 이런 식인 것 같다.
꼴페미탈코르셋 어쩌구 여성 인권 어쩌구 덕질 어쩌구 혐애 어쩌구
A강요하지 마 꼴페미야.
B열폭하기는. 지 혼자 깨어있는 척하고 있어.
C진짜 꼬였다. 너랑 생각 다르면 다 한
그러니까 탈코르셋 해요. 나랑 다른 여자들을 상품으로 팔아치우지 말고 그 안에서 열등감과 질투에 사로잡히지도 말아요. 당장 꾸밈노동을 벗어던지기 힘들다면, 지금 제일 기본적이고 쉽게 할 수 있는 실천은 여성인 서로의 외
탈코르셋 실천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코르셋 전시, 조장 하지 않기' 는 어렵지 않아요. 실천이 어렵다면 전시와 조장만이라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페미니즘 운

🗣사람을 찾습니다🗣
- 투블럭, 잘 먹고 잘 사는(과체중) 탈코르셋 여성
- 코코아~베이지색 긴팔 티셔츠+검은색 바지
- 목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은색
버스 맨 앞자리에 앉은 사람을 찾습니다.
지역은 서울 관악구로 추정되
배리나님을 밀어주는 게 여성인권에 미치는 이득이나 긍정적 결과를 중점으로 얘기하자면
밀어주는 과정에서 다시 탈코르셋 가시화 할 수 있음.
일반 여성들에게 새로운 롤모델 제시할수있음.
탈코르셋으로도 성공한다는 희망부여.
탈코르셋 운동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중에 좀 알아줬으면 좋겠음
탈코르셋=탈여성성임
당신이 여성이지만, 사회에서 받아들이는 여성성이 당신과 맞지 않는다고 당신이 '여성'으로 태어난 것을 부정할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
저 트윗에 대한 페미들의 반응이 왜 핫한지 궁금하다. 쓰까라고 욕 먹는 꾸밈하는 페미계열이 아닌 이상 탈코르셋한다고 여성성을 거부하는 애들한테는 여성성 부족하다는 말이 욕이 아닐텐데 대체 왜 저러는겨???
당연히 여성에게 코르셋을 씌우는 것보다야 백 배 천 배 낫지만, 그래도 코르셋 찬 남성보다는 탈코르셋한 여성을 보고 싶다.
나는 자매들이 “탈코하면 내가 처한 여성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성운동에 있어 탈코르셋은 중요한 문제지만 여성문제 전체를 꿰뚫는 핵심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매들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이수는 필수이기에 그런 허망한 생각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어찌되든 간에 저는 교육을 마저 이수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탈코르셋 운동도 계속되어야합니다. 여
또한 이것이 여성의 욕망이 아니라면 여성 자신의 온전한 욕망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단편적인 행위로서 '탈코르셋' 에 이런 맥락이 결여되어있다면 어떤 고민이 필요한가? 당신은 사적 영역을 침
탈코르셋이라는 행위는 앞으로 더 나은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여성의 노력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해방이다. 방식이 서툴더라도 분명히 함부로 비웃을만큼 말도 안 되는 소동이 아니다. 그러니 다들 무작정 비웃기 전에 생각해보자.
화장
탈코르셋의 궁극적 지향점은 탈루키즘입니다. 그리고, 루키즘을 벗어나게 된다면, 극소수의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화장을 하지 않고 불편한 힐을 신지 않을 겁니다.
"여자가 뭘 하든 간섭하지 마" 라는 말 속에 꾸밈노동의
탈코르셋 을 알게된 후, 화장은 안 하지만 머리가 긴 것은 사회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내가 사회에서 정한 여자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치욕스럽게 느껴져 올해 중반에 탈코르셋을 결심하고
탈코르셋
언제까지 화장하며 ‘예쁜 나’에게 취해 서 스스로의 권리를 까내릴건지.
우리는 우리를 안타깝게 여길 필요가 있다. 아주 짧게. 아주 잠깐동안 슬퍼하고 오래 분노하라. 그 분노는 개인의 혁명이자 너의 시
화장하는 사람 :정상
화장 안 하는사람 :정상
탈코르셋 강요하는사람 :비정상
화장 강요하는사람 :비정상
탈코르셋보면 정말 정말정말 사람같음
사람같은게 별게 있나 싶은데 정말로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화장한거 보다가 사람된 모습보면 다시는 화장 안하게 됨

누구는 가만히 있어도 취업함? 대체 탈코인들은 어떤 대상으로 보는거지.. 그리고 덕질 대상이 화장품이라는 것도 문제지. 남자들이 화장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 한 번도 못봄. 뭐만 하면 머리채잡고 여자팬다고 하네 정작 정말
돈이 많아서 월 50씩 코르셋을 차던 사람만이 탈코를 하나요? 그렇다면 청소년들이 탈코르셋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화장품 살 돈이 없지만 화장을 하지 않으면 학교폭력을 당해서 겨우 받은 세뱃돈 오만원으
넷째 적은 용량을 불필요하게 크고 화려한 케이스에 넣어 생산하므로 원료 낭비가 심하다.
다섯째 화장품과 이를 지우기 제품은 독성이 있어 헹궈낸물은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탈코르셋
논점 개못잡네 나는 돈없인간이라서 한달에 이만원이하로 썼는데 그렇다고해서 내가 꾸밈노동 안한건지? 꾸밈노동 탈코르셋 하기싫으면 걍 그렇게사셈.. 페미들이 니집찾아가서 화장품 깨기라도하겠냐 근데 꾸미는거에 페미칠하는건 웃긴짓
탈코르셋 관련 의제에 꼭 나오는 말:
1. 나는 원래 안 꾸몄는데
2. 날때부터 예쁜 사람은?
3. 가난한 여자한테 화장할 돈 아껴서 자기계발 하라는건 개꼰대
4. 화장 안하면 짤리는 직종은?
5. 예쁘고 싶은
아직 탈코르셋 못했으면 당연히 이런 반응이어야 하는데
웩큐들은 남자가 되고싶은 거냐니 나한텐 화장이 탈코르셋이었다니 걸스캔두애니띵에 화장을 갖다대질 않나 탈코르셋 강요하지말라고 난리난리 그런난리를 피울수가 없다
그래서 엄마가 이모와 탈코르셋에 대해 구체적인 얘길 나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젊은 여자들도 요즘 화장 안한다고 난린데” 정도의 문장만 이모가 쥐고 있더라도 그전까지보단 자괴감이 덜할 것 같다.
걔네 아직 초등학교 안 들어갔다. 그런데 내가 코르셋 벗으니까 별로 안 좋아하노. 이런데도 탈코르셋 안 해도 된다 강요하지 마라 소리 할 거노? 난 전에 걔네 앞에서 화장하던 거 생각하면 진짜 미쳐버릴 것 같노. 내가 얼마나
탈코르셋 대참사...
탈코한답시고 머리 짧게 치고 여자 화장실 들어가더니 남자로 오해 받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나 선망하던 남성권력을 얻게 되다니 축하한다ㅠㅠㅠㅠㅠ
우리가 탈 코르셋을 하고도 자신의 얼굴을 보고 '무언가 발라야겠다'고 느끼는건 어쩔 수 없이 보이는 거울의 영향이 크노 당장 책상에 있는 거울들, 여러가지 손 거울들 치워서 멀리 놓거나 처분해라 나 같은 경우는 화장실
탈코르셋_인증
탈코르셋_전시
탈코르셋
트위터 스티커가 없앨수도 있다길래 다시올림.
화장안하고 학교갔을때 아파보인다,틴트빌려줄까?너왜 화장안했냐를 10번이상은 들은것같다.하지만 전혀 이젠 신경안쓰인다.이제남은건
탈코르셋_인증 탈코르셋
늦었지만 이제라도 한다 원래 화장 잘 안하던 사람이었지만 미련남아 놔두었던 화장품들 다 폐기했음 봊나 통쾌함 잘가라 쓰레기들아
탈코르셋
예전에 잘랐었지만.. 예쁜페미 못잃어서 숏컷했다가 지금은 걍 투블럭 밀었음 화장은 당연히 안하고 머리카락 5분만에 감을 수 잇지롱 다들 탈코하고 광명찾자
페미하면 못생겨서 사랑 못받아서 하는 줄 아는 친구들이 탈코르셋 화장해도 못생겨서 하는 줄 아는 거구나 계속 아 머리 빡빡 밀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개웃기네

탈코르셋의 핵심은 화장과 다이어트 자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아니면
꼴페미(A의 화장품을 부수고 머리를 자르며) 탈코르셋 해라. (B의 굿즈를 태우며) 탈덕해라. 너네 사비 사탈 하기 전까진 말도 걸지 마라. 무식해서 못 봐주겠네.
A강요하지 마 꼴페미야.
B진짜 꼬였다.
탈코르셋이 남성코스프레라니...머리 자르고 화장 안하고 바지 입으면 여자가 남자 되냐? 여자는 태어나면서부터 머리길고 화장한 상태로 태어나? 여성성 남성성은 허상이다. 오직 유구한 세월을 이어 대물림 되어온 젠더편
탈코르셋
탈코르셋_인증
화장 벗고 사람됐노 탈코하자
4일 내내 6시 전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별지랑을 다 하니까 탈코르셋 하고 싶어짐 진짜 힘들다
오늘 친구가 자기는 남자로 살아보고싶다 그러면 화장도 안해도되고 디게 편할텐데 라는 말을 햇는데 그 말을듣고 진짜 생각도 많아지고 탈코르셋이 정말 나는 코르셋 못느끼겟는데? 해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회에서
요즘 페미니즘 수업에서 탈코르셋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있댜! 탈코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성의 탈피이며, 여성의 코르셋은 여성에게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 즉 피지배로서의 여성의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댜!

아무튼 탈코르셋 논의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논의는 사회에서 주입한 성별이분법적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도구 중 하나로 존중되어야 할 것인지, 지금처럼 탈코르셋 자체가 페미니스트의 기본 검증 사상인 것처럼 치부하는 것
남성위주 가부장제에 남혐이 성립하지 않듯
소선여중_공개사과
소선여중_공개사과
소선여중_공개사과
소선여중_공개사과
코르셋 조장 사회에서 탈코르셋 강요는 없다
코르셋을
남성들은 탈코르셋을 왜곡해 여론을 조장하려한다.
탈코르셋은 남성에게 절대적으로 손해이기 때문이다.
나는 탈코르셋을 했다.
출처올뺌
그렇게 전투적으로 코르셋 강요하는 흉자나 안티페미들에게 맞서려면 탈코르셋을 강요 수준으로 해도야된다. 근데 그래도 숫자가 너무 밀려서 싸움도 안되고 심지어 지금 강요하고 있지도 않음. 내가 겪은 코르셋의 강요 수준
탈코를 유머나, 희화화의 목적으로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자 아이돌이나 본인이 코르셋을 차지 않은 상태에서 많이 쓰시던데 그렇게 가볍게 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탈코르셋을 한 사람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플로우를 기반으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정의해보겠습니다.
랟펨한 달에 코르셋 조이는 데 50만 원씩 쓸 정도로 돈이 많고, 탈코르셋을 해도 지장이 없을 직업과 6례쁜9 외모를 소유하였지만, 현실 친구가 없어 트위

구조의 피해자한테 뭐라고하지말고 구조의 가해자나 패라((가해자가 나쁜새끼들인거 다들 ㅇㅈ하는바이니 문제 인식은 완료이고 다음으로넘어가서 우리의 피해사실 가시화 및 부조리함에서 탈피하기위한 저항수단으로 탈코르셋을 하는건데 돕기
‘젊고 예쁘고 잘 꾸미는 여자’로서 동년배 뿐만 아니라 위 아래 세대에게까지 꾸밈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어주게 되는 것을 그만두기로 한 여자들의 운동,이라고 나는 탈코르셋을 이해하고 있다. 굳이~굳이굳이~~~~ 2
하지만 저는 19세이기 때문에,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직접적으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탈코르셋을 하겠습니다. 3040은 현생을 살아야 하니까요. 이런 거 바라세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오늘 탈코르셋을 한 이유 탈코르셋
*본 만화의 여성은 길거리에 나갔을 때
블라우스를 입은 여성들의
보편적인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아니 탈코르셋을 해도 잘생겼다느니, 잘생겨서 알티 돈다느니, 취향이라느니... 뭐하세요¿ 잘생겼다고 하면 얼평이 아닌 줄 아나 헤헤 하고 좋아할 줄 아세요? 하지마세요 그런 식으로 알티하실 거면
이 글은 제가 탈코르셋을 하고 깨우친 것을 말하는 겁니다. 제 코르셋이 얼마나 심했는지 보여주는 게시글이고, 제 외모는 언급하지 마세요.
MtF 트랜스젠더들이 이른바 말하는 여성적인 외모를 흉내내어서 여성의 외모 코르셋을 강화한다는 그들의 주장을 보면서 복잡한 생각이 든다 시스젠더 여성인 자신이 탈여성성을 위해서 남성성을 차용하는 것은 괜찮은데 '원래 남

돈이 없어서 로드샵 제품들만 깨 부순다는 비웃음을 넘어 지금은 부르주아라서 쓴 돈이 많아서란 말이 나오고, 못생긴 년들이 쓰지도 않은 코르셋을 벗는다고 한다는 조롱을 넘어 탈코는 그나마 예쁜 애들만 할 수 있다는
우리는 탈코하지못한 친구를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탈코르셋을 알고나서 거부감이 든적도있고 실천할 생각까지는 못했던 적이 있으니까.. 예쁜 나를 죽어도 포기못하겠다고 생각하던때가 있었으니까. 마음대로 왜곡하지 말아줬으면
미러링의 효과를 부정하는 건 아니다. 이미 코르셋을 벗은 여성들 사이에서 코르셋을 찬 남성을 미러링이라는 명목 하에 소비하는 건 그 본래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거다. 우리는 이미 코르셋의 부당함을 깨달았기 때문에 탈코르셋을 한 것 아닌가?
사회가
내가 이렇게 한다고 사회가 크게 달라질까 한다는 생각도 들고, 어찌보면 자살행위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탈코르셋의 취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여기서 포기하면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
머리
친구와여행가서 짧은머리감고 탈탈털고끝내는날보고
친구 부럽다
나 진짜편해 너도짧게해봐
친구 안돼 편한거에 익숙해지면 안돼
나 왜 편하면 안돼?
친구 .....
"남자들한테 예뻐보이지 않잖
그러니 '짧은 머리는 관리가 어려우니 긴머리가 탈코르셋'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고요,
탈코르셋 후의 포멀한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련해서 생각하고 계신게 있으면 멘션 주세요.
지난번에 올렸던 글 첨부합니다. [머리카락으로 광대를 자주 가리던 내가, 자기 직전까지 컬러 렌즈를 끼다 결막염을 달고 살던 내가, 허벅지를 가리고 싶어서 치마만 입던 내가, 속쌍꺼풀이 싫어 쌍꺼풀을 진하게 그리던 지난날들의

전 긴머리가 편한데요/ 전 원래 꾸밈노동에 돈 많이 안썻어요/ 가난해서 그렇게 돈 써본적이 없네/
이런말들은 탈코르셋이랑 정말 관련이 없는 주제를 벗어난 말이라고......
익숙해왓던거랑 편한거랑 착각하지말고, 개인의 호불
머리 깎으면 편하다고 말한 적은 있어도
"너 머리 깎은거 한번만 보자
머리 한번만 깎아보면 안돼?
바지 좀 입고 다녀
저 사람 머리 긴 것좀 봐, 여자 머리가 저게 뭐야"
이런 식으로 말한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데
이래도
방학식 바로 다음날이었던 7월 21일에 한달 넘게 고민하던 긴머리 탈코르셋, 숏컷을 했고 그 전 약 한달 가량의 시간 동안 고민하면서도 꼭 숏컷을 할 거라고 주변 친구들에게, 엄마에게도 선언? 예고? 통보를 했었다. 친구
탈코르셋 탈코르셋_인증
작년봄/ 작년여름/ 현재임 두번째 사진도 밑머리는 투블럭이였는데 걷보기엔 조또 영향없었네 ㅋㅋㅋㅋㅋ
탈코르셋_인증 탈코르셋
머리는 중학교 시절에 잘랐고 오늘은 탈브라하고 버리지 못하던 브라 전부 가위로 조각내서 버렸노. 이게 그렇게 어려웠던 일인가 진작 하지 못한게 후회된다이기. 나도 누군가의 용기가 될 수 있기를
솔직히 요즘 내삶 사느라 돌덕질 하나도 생각안나서 완전 탈케이팝 할수 있었는데 이놈이 꼬셔대고 코르셋왕자 노릇 톡톡히 하고 있는게 너무 기특해서 ..... 다시 또 머리채 잡혀서 돌아왔어
그때쯤 되면 "탈코르셋" 커뮤 안내면 인용이랑 직멘으로 온갖 욕설이 다 들어올 듯. 머리 숏컷에 "탈코"한 여캐들만 가득한 커뮤니티 시대가 개막되는데...

머리카락을 자르는건 탈코르셋ㅅ...? 아닌ㄴ...
생각이
기자회견 사진 보고 내가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는데 너무 나 같이 생겨서 또 놀랐고, 그래도 상관없어 라는 생각이 드니 오히려 홀가분하고 기분 좋았다. 예쁘지 않아도 상관없고, 그래서 더 자유롭다. 탈코르셋 운동 사
남돌파는것도 남성중심사회에 기여하는거고 여돌파는것도 여혐사회, 여혐산업(코르셋산업)에 기여하는거다 생각이 안돼냐? 페미들이 탈케이팝 탈오타쿠 왜 외치는거같음?
거다
탈코르셋 플로우에서 가장 기만적인 건, 마치 코르셋과 탈코르셋이 대등한 세력 간의 갈등인양 포장하는 거다. 인터넷 끄고 밖으로 나가면 로드샵, 피부과, 성형외과, 44사이즈 옷가게, 미용실 등등 널리고 널려서 숨 쉬듯 자
나는 전부터 계속 외쳤노. 절대 백래시 처맞지 않고 탈코르셋 상태 그대로 4B탄 채우면서 지낼 거라고.
안 굶고 안 아프고 안 죽고 끝까지 살아남을 거다.
탈코르셋은 예뻐서 할 수 있는 거다
탈코르셋은 돈 많아서 할 수 있는 거다
다음엔 뭡니까
꾸미는
탈코르셋은 선택 아니여????? 자기가 좋아서 꾸미는데 어떤 사람이 왜 탈코 안 해여!!! 라고 하면 그것도 억압이 되는 거잔아

여자
탈코르셋 운운하며 꾸며입은 여자에게 홀복이라는 표현을 서슴없이 사용하는 모습을 봅니다
성희롱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건가 아니면 이때다싶어 성희롱이 해보고 싶은건가?
여자를 돕는건 여자다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그중에서 유일하게 탈코르셋중이었던 내가 발표를했던 친구의 용기가 되어주었다면 좋겠다.
똑똑한 여자에게 흉자는 하나의 시기다. 언젠가 바뀐다 내 주위는 그렇게 바뀌고있다
동생이 탈코르셋 운동에 대해 궁금해 하길래
한남- 일본 순사
탈코르셋-창씨개명
여자- 조선인
에 비유해서 알려줬노.
일본식 이름이 맘에 든다고 ‘조선인 캔 두 애니띵’ 하면서 주체적 창씨개명 하면 되겟냐고 했더니 놈딱
6여자9아이들 희생에 눈 깜짝할리가 없겠지. 코르셋 강요에 노소 관계없이 여자 갈아넣는데 여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탈코르셋 6강요9는 왜 안되는지 알고 싶은데? 집요정 해방이 6강요9라던 마법사 수준이라는 트윗 생
그르니까.
여자들이 왜 페미니 탈코르셋이니 잣대를 들이밀며 "여자"를 공격하고 재단하느냔말이야.
.... 여러모로 지능이 낮은 집단이네..
나도 페미니즘 배우고 있는데 너 탈코르셋 한거지? 진짜 멋있다 대단한거같아 난 아직 용기가 안 나는데(조용히 와서 속닥거린친구)
너가 한 거 보고 어제 계속 유튜브 찾아봤거든? 내가 핑크색 좋아하는 게 여자라서
예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지금 말함. 여자가 여캐에게 이입이 힘들고 무수한 커뮤내의 여캐차별, 편파가 일어나는건 지독한 여혐 때문도 있지만 코르셋 때문이라고 생각듦. 오타쿠계에서도 탈코르셋 운동이 있기전에도 흔히들 말하

당연히
요즘 래디컬 탐라 심각하게 흐려지고 있다. 코르셋 전시 하지 맙시다. 탈코르셋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르셋 전시는 진짜 안 된다고요. 자기가 코르셋 찬 거 올리는 건 당연히 보기 싫고요, 남이 코르셋 찬 거 알티하는
오늘 흉자친구가 진지하게 발표를 하는데 주제가 탈코르셋이었다. 예상1도 못했고 나는 놀라서 보고만 있는데 꾸밈노동이 자기만족인지 강압인지 헛갈린다고 말하는 친구가 너무 멋져보였다. 당연히 냄져들이 참견을 엄청했고 친
우리가
탈코르셋 세상 참 미쳐 돌아간다. 우리가 물려준 세상이 이따위다. 탈코 강요다. 탈코르셋 해야 한다. 후대의 딸들에게 아기용 립스틱이 강요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바뀌어야 한다. 탈코해라.
사람들
간혹 오버그루밍을 탈 코르셋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근원이 어디있나 생각해봤는데, 과거 청소년시기의 규범성이 워낙 좁고 편협한 나머지 기성세대에 저항을 하는 것 자체에서 큰 의미를 찾고, 그것의 이후를 생각하지 않은 결
예전에도 썼지만 탈코르셋 얘기 꺼내며 "~할 돈 아껴서"로 튀면 그간 치장에 돈 많이 들였던 사람들이 그 돈도 아끼던 사람에게 충고하고 지적질하는 웃기는 모양새가 된다니까. 원래 하던 사람들은 그게 생활인데 그걸 저렇게 비
래디컬한테 남자나 패라고 말하다니... 한남들한테 한남허벌창놈이라고 기본으로 욕하고 다니고 갖은 욕은 다 해서 계정먹는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래디컬한테 한남이라 패라하는 탈코르셋 못한 자칭 페미니스트......🤔.....
인스타그램에 탈코르셋 해시 넣어서 올린 사람들 일베나 fm코리아 가서 자기 사진 있는가 확인하고 pdf따서 고소해라

정말로 탈코르셋이 부질없어 보인다면 조롱이고 뭐고 그냥 비웃으면서 계속 꾸미면 된다. 근데 재미있는 현상은 코르셋 못 벗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탈코르셋의 무용을 입증해내려고 하는 것. 관심도 없고 하기도 싫은 일에 왜 이렇게 관
싶지만... 일단 사람들이 제일 많이 반응하는 의제가 탈코르셋이고, 계속 비난하고 비웃는 사람들에 대응해서 지치지 않고 말을 많이 하는게 중요함.
사회적
탈코르셋은 운동이잖아.... 안 이뻐지기...나만 편해지기..이런 개인이 하루 마치기전에 하는 산뜻한 하루되기 스트레칭이 아닌데 왜 계속!! 운동!!의 취지를 잊냐ㅠㅠ
내가 할필요없어도 같이 동참하려 노력함으로서 사회적 목소
그러니
내가 저기서 쓰는 탈코르셋 담론(?)을 비웃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저거라니까... 무엇이 코르셋인지 분명하게 정의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우롸롹 이것도 코르셋이다 저것도 코르셋이다 다 벗자 그러니까 정치적 실천으
전시
탈코르셋 어려운거 아는데 코르셋 전시 안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탈코르셋은 쉽지 않으니까 글타 치고 코르셋 전시 자제하는 것도 못해??그것도못해??
왜못해??????????????????????????????
탈코르셋_전시 탈코르셋 탈코일기 탈코인증
편하노

탈코르셋_인증 탈코
탈코르셋 탈코전시 탈코강요
단백질히잡 드디어 벗었노
탈코르셋 탈코르셋_전시
코르셋 바른적이 없어서 탈코만 올리겟노
자매들아 용기내라 응원하노
탈코전시 탈코르셋_인증 탈코르셋
사람같아?
탈코르셋 탈코르셋_인증 탈코르셋_전시
투블럭다운 투블럭했다!!남사장이 자른게 아니라 그런지 깔끔하고 편해
탈코르셋
탈코르셋_인증
탈코르셋_전시
탈코해라. 강요다.
얘기
그리고 이혼을 하네마네 하다가(이상의 얘기는 이모가 당분간 집 나가고 싶다며 엄마한테 해준 얘기..)... 결국은 포기하고 아직 그냥 살고 계심.. 이 얘기 듣고 너무 화가 나서 엄마한테 탈코르셋 운동 얘길 해줬다.
탈코르셋 관련 개쌉소리 해대서 계정 들어가봤더니 남편 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앉았네. 말할 가치를 못 느낀다.

탈코르셋 얘기만해도 강요라고 생각하신게 아닐까요.
▲사랑코르셋 얘기 이걸로도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탈-본질화된 주입로맨스규범에 따른 사랑의 환상을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무언가로 씌우려고 하는 시도는 계속 있어왔으니까
탈코르셋
한국의 기업및 학교들아 탈코르셋해라....
탈코르셋 플로우가 트위터에선 좀 지났지만 뒷북을 울려보겠다




